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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1
울프님 !..나는 왜 그대로 적었는데.이러죠?~도와줘요.....
BY 새롬
2000-06-14
background=http://free.itank.com/TankBoard/imageView/world16.jpg?i=card
font coior=red size="4" face="궁서체">
삶
비록 우리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
바람 한 점 없이
지는 나무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
또한 바람이 일어라서
흐덕흐덕 지는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
우리가 아는것이 없더라도
물이 왔다가 가는
저 오랜 썰물 때에 남아 있을 일이다.
젊은 아내여
여기서 사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가지며 무엇을 안다고 하겠는가
다만 잎새가 지고 물이 왔다가 갈 따름이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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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꼬대로 좀 풀어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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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딴 물건들은 잘 버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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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건 버리지 못하는 병..
저는 다음에 이사갈 일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