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이트가 잇는지 오늘에야 알다니..
너무 늦게 알게 된것도 아쉽긴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앗으니 다행이에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이에요..
그래서 맘이 늘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잇죠..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그래서 일까요..
날씨때문에 내가 더 초라해 지는 나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기분..
그래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분들을 만난거 같아서
뿌듯한 밤이 될거 같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보내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