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언니 살로메언니 푸름님 께" />
언니들 오늘은 언니들을 위해서 아침일찍 문을 열고 언니들 안부를 물어봅니다 밤새 안녕하셨지유...? 세진이 언니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리 푸름 동상도 안녕하시지라 수다방에서 만나면 이쁘해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