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매일매일 아줌마에 들렇지만 마땅히 쓸글이 없어서 그냥 다녀가기만했거든요.
하지만 나도 드디어 쓸내용이 생겼단 말 입니다요.
요즘은 피알 시대라니까 뭐.... 그렇죠?
이얘기를 쓰게되면 많은 아줌마회원들이 음 준연맘은 저렇게 생겼구나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줌마 회원중에 텔레비젼에 출연하신분 계시면 나와보라구해요 헤헤.....
이번주 토요일 아침10시. s.b.s.행복찾기 중 러브레터 라는 프로그램이죠. 보신분들이 계실라나 모르겠네요.
울 신랑도 같이 출연해서 준연맘의 모든걸 보여드릴께요.
많이 봐 주세요.
그나저나 내모습이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겟네요.
또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