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행시입니다~~! 에고 맛들렸다..
쪽-- 쪽지는 계속해서 쓰고 싶어요.
지-- 지금까지 써 왔으니까요.
예-- 예의바른 글로 써야 합니다.
찬-- 찬란하고 눈부신 아침을 보내고 싶거든요..!
쵸코니임~~ 오늘도 잘 보내세요.
그리고...저기...세진..베오울프...오늘도 여기 들렸냐?
그렇다면 잘 보내고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세진과 울프도 나의 감시망을 못 벗어나쥐~ 영원한
4조 푼수팀인뎅~~........글 올리는거 관심있게 보고
있지요~~ 울프의 인기 좋당...팬클럽만들면 나를 회장
시켜주랑.....나 잘할수 있당.....세진은 친구가
많아진것 같아서 매우 기뻐. 여기저기 모임도 잘 나가
던데...사진 많이 봤다. 대전에서 또 만나야지..
자.....그럼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