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를 나는 그다지 마음에 주지 않으렵니다. 당신은 쓰셨습니다 나는 이제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라고 그러나 그편지는 너무나 길었습니다 열두 페이지가 넘길정도로 정성스레 깨끗하게 쓴 글씨! 누가 이렇게 세심하게 쓰겠습니까? 진정 당신이 싫증나셨다면 /table>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하나카드 덕분에 작년에 캐리..토마토님도 저처럼 그친구한..지난 굴에 언제 달아 놓았는..알뜰한 딸이 머리 염색에 8..표현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나만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아이 없었고 협의도 없었어요..머리도 기분전환이 되지만 네..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내가 바뀌어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