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언니 ! 어때 이그림 꼭 큰언니하고 작은언니 그리고 나
우리 세자매란 생각에 한번 여기에 그려보네. 언제나 내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바른길로 가게 용기와 힘이 되어주는 언니가 둘이나 있어서 난 언제나 행복하지. 내가 어릴때 언니들을 많이 괴롭히던 생각도 나고 ... 갑자기 언니들의 여고때 하얀모자에 교복입고 학교 다닐때가 생각이 나네 그때가 너무 그립네. 언니도 그때가 생각나겠지. 우리 엄마한테도 자주 전화하고 우리 세자매가 언제나 서로를 아끼면서 살자. 언니 안녕. -- 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