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초보들을 위해서 열심히 가르쳐 주는 박미애를 보고 마음이 어쩜 저리도 따사로울까 하고 너를 생각한다. 운전도 열심히 배우고 아이들 자녀 교육에도 관심이 많고 태그도 혼자서 배우면서 인생을 멋지게 생활해 가는 널 보면 정말 멋있는 여성이구나 싶어서 널 닮아 가보려고 너의 흔적에 들어가 본다. 내일은 나도 여기에 와서 뮤직 비디오 올리기 배워야 할까보다 아마 미애야 내손을 잡아줘~~~~~~~ 란 글이 내일이면 또 올라 오겠지 아참 월요일날 일지도 모르겠다 미애야 정말 넌 멋있는 여성이다. 지리산의 울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