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탈렌트오연수씨 어머니가 라스베가스에가서 6불을 가지고100억이 넘는 횡재를 했다나요.근데 왜 내 배가 아프죠?나랑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들의 일인데...웃기죠!난 이벤트에 참가를 해보아도 조그만 상품 받기도 힘든데말이죠.재수좋은 사람은 다 따로 있나봐요.더운 날씨가 더 더워지는건 이것때문일까! 얼른 나가서 복권이라도 살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