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무지하게 덥네.
기다림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아 글씨....
왕짜증 아님. 막연함. 근데 난 무지기 졸림
남편들 기다리는데 무지기 짜증나지요.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해서라느데 기달려야지요. 아! 근데 더 짜증나는 것은 졸리눈 비벼가며 참고 있는데,전화해서" 밥좀 준비해 " 그러면 더 왕짜증 이시간까지 밥도 못먹었담. 불쌍시리.... 아줌마 여러분? 눈빠지게 남편을 기다리는 여러분? 오늘도 무사히 귀가해 주길 빕시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나라의 안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