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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영등포여상 졸업한 친구들!


BY 김애자 2000-06-21

안녕?
친구들아.
그동안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아가느라 힘들었겠지?
아이가 아마도 초등학교는 다닐 것이고.
주향실, 엄은미, 박신자, 강미경, 김선희,...
모두들 건강하게 어느 하늘 아래서 잘들 살고 있겠지.
이젠 일상을 털어 버리고 서로 연락 했으면.
연락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