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시집와 5년을 살면서 고향에 내려가 친구들 만나는게 유일한 즐거움으로 살았읍니다 아이가 이젠 4살이 되면서 약간의 여유가 생겨 이렇게 컴퓨터를 장만해 인터넷을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많은 사랑 격려를 바랍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새롭고 흥미롭고 활기찹니다 저를 많이 ?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