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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님 보세요.


BY 오즈 2000-06-22


그대 먼곳에....
미련때문에....
새들처럼....
You light up my life...
양재동....
성당....
수원역전 호프집...1100cc와 400cc의 대결....
체크무늬 손수건....
캔커피두개....
워크맨과 수난 당하는 노래테잎....
모밀과 쟁반국수....
커피와 칵테일....
향수....
땅에버린 전철티켓...다시주운 전철티켓....
**백화점 시네마의자....
구로역과 신도림역....
플랫홈의 간이의자....
환승역의 웬수같은(?) 계단들...아쉬움
011 핸드폰은 화장실용....?
왕따 남편....
우짜까.................
치.....................
몰라 몰라 몰라..........잉

비가 와요..비가 온다구요..장마비가 내려요...
출근하다 옷 젖었죠? 잘 말려 입으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