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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02

김분선(동생:김분이 혜숙) 아들이름:준호,준식

BY 박귀란 2000-06-22

안녕 어디에살고있는지 정말보고싶구나.너동생분이가 옛날에 주택은행에근무했다고들어서 그곳직원에게부탁했더니가르쳐줄수없다하더라. 너는동래해바라기아파트에도 살았고.거제리경남아파트에서볼때가 마지막이었구나.너는 아무연락도없이 이사해버리고소식을 연락할길이없구나.나는 현재부산에서 살고있단다. 범일동 나헌숙도기억하지 .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