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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명이의 돌


BY 김현희 2000-06-23

우리 신명이가 태어난지 1년째 되는 날이예요
태어날때 좀 약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별탈 없이 잘 커줘서 너무너무 고마와요
우리 신명이의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