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할말은 많고 하고 잡은것도 많고
이일을 어째야 쓰것냐?
근데요 여기 운영자님도 이글 읽으실래나?
홈 페이지에 주책맞고.. 등등으로 써 놨는디
나는 당최 그게 싫당께로 왜냐-
본시 아줌마는 주책맞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렇게 글로 자명하게 적을 필요 뭐 있는가요?
이미지만 더 굳지 않을까요?
다른 산뜻하고 우회적이고 고상한?? 단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디어가 떠오르시는 분 운영자님께 조언해 봅시다.
넘 노골적이고 약간 비하적인 `아줌마'라는 단어를
좀 격을 높여 주사이다. 별것 아닌 단어 한자라도요
좋은 생각 가지신 분 답변 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