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3

영자야, 내 기도하마


BY 마리아 2000-06-23

니가 홀몸도 아닌데 대전까지 올때 걱정됐다.
난 홀몸도 아닌데 몸사리고 있는데, 넌 왜 그러니?
가정보다 일이 중요하담 할 수 없지만,,,,,,

내 기도발 끝내주는 것 알지?
내 기도하마.
영자야, 맘 편히 갖구 마음 비워라.
나같은 사람두 산다.
난 죽어두 미이라 될거야.
워낙 항생제를 많이 맞아서....
기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