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두더라고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바리깡
밥먹기
아나로그 시대가 그립다
무요리
무 요리
무
웃자! 웃자!
조회 : 153
배경과시한편
BY 안개
2000-06-26
친구
height = 300>
친 구
이 세상이 멸망하여
하느님이 나에게 몇가지 선택을 주시어
그것을 천국에 가져가게 한다면
나는 너를 데리고 가겠다.
안 간다고 버티면 패서라도 데리고 가겠다.
천국문이 너무 좁아 니 몸이 찡긴다면
차라리 천국벽을 헐어버리겠다.
그리하여 손해배상청구가 나온다면
억울하지만 내가 갚겠다.
하느님이 문턱에서 하시는 일품목에 대한 검사에서
만약 니가 떨어진다면
나는 너를 밀수라도 해서 데리고 가겠다.
창 밖으로 언제나 별이 보여야 하듯이
내 주위엔 항상 니가 있어야 하니까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아무데서나 이발하면 되는데 ..
제가 신혼때 다람질 한것 망..
동서는 아예 모른척이니까 시..
둘째시누이가 이년후 있을 자..
소탈하지 않고 까다로운데 이..
시장은 현금결제가 많아 불편..
남편분이 그래도 소탈하신가봐..
시누이가 엄마를 케어못할사..
시누 칠순까지 신경 쓰느라 ..
아날로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