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아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며칠전에 회원이 된 새내기예요. 양띠고요. 비오는데 뭐하세요?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 갓다와서는 이유없는 반항으로 나의 인내심을 자극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는 인연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