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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공간


BY 주주 2000-06-27

아!난지금자유를누리고있다. 38년만의자유 지금우리식구모두잠에취해있다. 나만의특수자유 어느누구도 나를방해하지말아!^^ 아!---------진정이것이야말로나만의비밀일까?@@@@@@@@@@@ 이가슴너무떨려한순간흥분이된다.난대구의주부 3남매의엄마이다.난아직대구를벗어나가보지못해다. 하지만지금어느누구도안부럽다. 나만의시간이있의니------- 열분나를축하해줘요?열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