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난 오늘 늦잠을 잣당.. 어제밤에 우리딸 숙제를 해주구... 하여간... 여하튼.. 이건 핑계당 우리 인천아줌마들은 나처럼 게으른 줌마는 없다.. 난 안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