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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구 할분...


BY 예쁜 아줌마 2000-06-27

우연히 동아일보를 보고 처음알았어요
아줌마들의 대화의 공간을요.
저는 부천에 사는 두 딸을 둔 30대 주부에요
둘째마저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나만의 시간과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요즘은 컴퓨터에 재미를 붙여 시간가는 줄 몰라요
정보도 나누고 수다도 떨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