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아일보를 보고 처음알았어요 아줌마들의 대화의 공간을요. 저는 부천에 사는 두 딸을 둔 30대 주부에요 둘째마저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나만의 시간과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요즘은 컴퓨터에 재미를 붙여 시간가는 줄 몰라요 정보도 나누고 수다도 떨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