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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RCY 15기 친구들 보고픈지고


BY 신 점 순 2000-06-27


지금은 애 둘 쯤의 엄마로 살고있을 친구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커피와 동해안 소금강계곡의

용감한 8인조 얘기를 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