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아줌마들!~~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 38세의 아줌마입니다. 뭔가 바쁜척(?)하면서 살다가,또는 용기가 나질 않아 망설이다가 오늘 드디어 가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잘했죠?.. 이제 새로운 아줌마로 거듭날것 같은 좋은 예감으로 오늘을 시작하렵니다. 많이많이 용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