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님. 베오울프님. 박미애님 등등 태그를 잘하시는 고수님들 내가 이렇게 처절하게 외쳐본다


이 아줌마가 불쌍하지도 않수?
줌마컴에는 마음씨 착한 줌마들이 많다고 하드니 뭐야 이거
내가 어제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한 사람도 안갈쳐주고
정말 너무 하네......


제목을 진하고 큰글씨로 하는것과 색깔 집어 넣는것
두가지만 좀 갈쳐 달라는데 그렇게 어려워여 줌마님들


좀 갈쳐줘요 제발. 마지막 부탁임다.
낼 아침 신문에 아줌마 닷컴 중독자 범생이 심장마비로 죽다
그렇게 날지도 몰라잉!


이러다가 심장마비 걸리면 님들의 책임임당~~~~



모기만한 목소리로 : 그림올리는것 까지 갈쳐주시면 더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