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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짱구와 토끼언니에게


BY 커피 2000-06-29

짱구야 고맙게도 글 잘 읽어보았어! 요즘 왜이렇게 하는 것없이 바쁜지 아줌마에 예전같이 놀러올 시간조차 없었거든..아무래도 마이하트언니에게 한방 얻어터질것같은 예감이 든다 히히히
토끼언니에겐 두어번 글 남겼었는데 읽으셨는지 참 궁금해요..자주 이곳에 오지못해서 정말 죄송하구만요..허준에게만 진정한 의리의 벗들이 있는줄 알았는데 킥킥 저에게도 이렇게 좋은 분들이 있다니 기분 날아갈것만 같네용...당분간 바쁜 일과로 인해서 자주 못올것같애요 나중에 많이 많이 놀러올께용 안뇽...!
아참! 두분에게 장마철인데 음악 하나 띄우고 갈께여...비처럼음악처럼...들으시면서 저를 생각하면서 호호 커피한잔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