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이 온라인으로 들어 오면 옛날의 기억들이 새롭답니다. 여러가지 사연이 있겠지만 어릴때 뛰어 졸던 친구도 생각 나구요. 여중때의 동창생 여고때의 말많고 꿈 많던 시절의 친구들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현재 더욱더 그리웁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직장때의 친구들이 그립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