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뉴스에서 롯데직원들이 전경들에게 처참한 꼴로 끌려 가는것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랐습니다. 언론 또한 노동자의 편을 들기보다는 불법점거라며 힘있는 사람의 편을 들더군요. 몇년씩 그 기업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노력해 정규 직원이 되겠다는 그들의 주장이 경찰까지 동원해 사람들에게 상처를내며 잡아갈 만큼 죽을 죄를 진것일까요? 10년이나 일한 사람의 월급이 100원선이라니.....이것은 다 롯데의 주인이 이 나라 이땅의 주인이 아닌 재일교포라는데 있습니다. 이땅에서 어떻게든 최대의 노동력은 빼앗고 그에따른 최소의 임금을 주어야만 일본에서 잘먹고 잘살것아닙니까.롯데의 주인이 이 나라 사람이라면 조금은 자기 기업의 식구들을 생각하겠죠.물론 다른 외국인 회사중에는 열심히 일한만큼 사원복지와 임금을 주는 회사도 있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더 이상 롯데라는 기업이 이땅에서 우리의 국민들에게 단물만 빼가도록 나두어서는 안됩니다.물건 구매에 있어 주부들의 영향은 대단합니다. 아줌마 여러분! 롯데 물건들,과자,가전제품, 롯데월드,롯데백화점 모두 이용맙시다.？蠻棅떫湧？매운맛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