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저기기웃거리다 아무예기나 쓰라고해서 들렸습니다. 사실은 혼기가 찬 아들이 있는데 결혼할생각을 하지 않는거예요. 해서 이렇게 공개구혼을 할까하구요 잘생긴외모에(키는보통)나이는33살,사업을하구요 경제력은 탄탄하답니다. 그런데 왜 결혼을 못했냐구요? 천생연분을 만나지 못했답니다. 주변에 참한 색시감있으면 소개 시켜주세요. 단!! 통통한 여자는 싫어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