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바쁜 쵸코님.. 피곤하지도 않으신가봐... 기력도 좋으셔..... 왜 할일이 그리도 많은지.... 너무 바빠서 만나기도 힘드네... 쉬는 날도 없는 사람..... 여기저기 부르는 사람이 많나보다... 근데 왜 나는 이리 한가하냐...... 왜 이리 심심하냐........ 쵸코님!..칠월이 시작되었어요.. 더운 칠월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