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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쵸코님.


BY 오즈 2000-07-02


일요일..

바쁜 쵸코님..

피곤하지도 않으신가봐...

기력도 좋으셔.....

왜 할일이 그리도 많은지....

너무 바빠서 만나기도 힘드네...

쉬는 날도 없는 사람.....

여기저기 부르는 사람이 많나보다...

근데 왜 나는 이리 한가하냐......

왜 이리 심심하냐........

쵸코님!..칠월이 시작되었어요..

더운 칠월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