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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비굴하고 야비하다는 그런 말을 어찌 함부로 입에 담는담. 풀씨님 읽기를......


BY 박라일락 2000-07-02

참 황당하다고? 그리고 사람을 무참하게 한다고?
풀씨님. 그런 말을 함부로 할수있을까? 난 몇칠간 시간이 없어서
컴퓨터를 열지 못했고,휴일 저녁 시간이 나서 내가 즐겨 찾는
아줌마 사이트의 "아줌마가 본 세상"에 기분 좋게 방문해서 정말 참담한 글을 읽었다. 남의 글을 읽으면 어디까지나 끝
까지 읽고, 또 그 글의 내용과 시간과 어떤 의미인가를 확인하고,
평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분명 난 어느 사이트에서 읽고 너무나 이세상에는 이런 슬프고 억울한 일도 있나 싶어서 분명 그 내
용을 모두 첨부한체로 글을 올렸다고 생각한다.
분명 2000.6.28오후9시20분 손용호님이 어느 사이트에'이 글 꼭 읽어 보셔여'란 글을 올렸고,2000.6.30일 12시48분에 김민님이"땅을 치고 통곡할 사연"이란 제목으로 아줌마 사이트 '아무얘기나 쓰기'에 올린 글을 난 읽고 너무 억울한 이런 일이 있나 싶어서'아줌마가 본 세상'사?憐??띄운 것인데...
뭐?변명 하라고? 사실무근이고 조작이라고.
왜? 침묵하냐고? 첨만에 말씀. 만만에 말씀.
시간이 없어 컴퓨터 열지 못했고,없는 글을 조작해서 난 쓰진않는다.교훈이라고 했나? 글을 끝까지 읽고 남에게 의의를 제기하는
그런 교양쯤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분명 다른 사이트에서
읽은 글이고, 밑에 내용을 쓰여져 있는것 못 봤는가?
남을 함부로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되지.풀씨님 자신이 좋은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박라일락은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