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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에 살던 친구 옥녀,복녀,어느곳에 살고있는지


BY 이인숙 2000-07-02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에 살았던 인숙이가
강릉초당동이 시집이었던 옥녀와
주문진에서 한때 거주했던김유신의 엄마 장복녀를 찾읍니다
이제는 모두들 사십대 후반의 나이가 ?記?옛친구들....
보고싶고 어떻게 ,어디서 살고있는지...
우리가 헤어진지도 한 이십년이 흘렸는가보다.
모두들 힘이들고 어려워서 찾아볼 엄두도 못냇는데
옥녀야! 복녀야! 나는 컴을 배워서 이곳아줌마 컴에 이글을
띄운다. 너희들도 제발 이글을 볼수 있기를 바라며...
옛날 생각을 하니 이글을 치면서도 눈물이 핑~도는구나
특히나 복녀는 그때도 다리가 아팟는데
지금은 어떻지...
내 주소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종암선경아파트 102동 510호다
꼭 이글을 보고 연락을 줬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