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쩔까. 상큼녀 아이스쿠리무 꼭 사줄려고 했는 디
하필 약속날 시어머니 병원 퇴원하는 날이라 퇴원수속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스쿠리무가 저 멀리 건너 갔당.
무신 일이 있어도 꼭 갈려구 했는 디..
구로 대학병원에 계시다가 다행히 수술을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다시 동네병원으로 모셔야 하기때문에 내가 일을 봐야 한당.
상큼녀아이스쿠리무가 내마음을 누르고 잇당.
꿈속에 상큼녀 나타나 내 아이스쿠리무 돌리도~~ 돌리도~~~~~~~
내 꿈에 출연해도 출연료는 없응게 헛수고는 말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