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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님께


BY 오즈 2000-07-03


7월의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너무 덥던데 비가 오려나..

아..너무도 덥고 괴로운 여름입니다.

근데...오른쪽 귀는 왜 아픈것인지 모르겠네.

오늘도 바쁘시지요...에고 물어보나 마나지..

더운 날씨...건강해야 합니다. 속이 안 좋다더니

지금은 다 나았는지요. 잘 드실수 있는지..

쵸코님...바빠야 좋은거죠? 그럼 바쁘셔야지요.

열심히 일하시구요......하루 잘 보내세요...그럼 안녕.

그 무슨 백화점인가..지나서..이딸리아?..거기는 혼자서

절대 못 찾아갈거 같아요.......워낙 길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