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너무 덥던데 비가 오려나..
아..너무도 덥고 괴로운 여름입니다.
근데...오른쪽 귀는 왜 아픈것인지 모르겠네.
오늘도 바쁘시지요...에고 물어보나 마나지..
더운 날씨...건강해야 합니다. 속이 안 좋다더니
지금은 다 나았는지요. 잘 드실수 있는지..
쵸코님...바빠야 좋은거죠? 그럼 바쁘셔야지요.
열심히 일하시구요......하루 잘 보내세요...그럼 안녕.
그 무슨 백화점인가..지나서..이딸리아?..거기는 혼자서
절대 못 찾아갈거 같아요.......워낙 길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