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 덥죠?
40대방엘 가면 편안해지는 이유는 왜일까?
아마.. 푸근한 성님들 때문인것 같아요..
성님들(로즈 보따리 비비안 살로메 진주 왕 세진 향인....) 넘 고마워요.. 모든걸 앙큼한 상큼녀가 재롱을 피우는구나하고 생각해 주세용..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히히)^^
홍춘... 보구싶당.. 오근(홍춘의 신랑님)씨는 잘 기시겟지..
쵸코... 니가 상큼혀야겟드라.. 울 상큼한 쵸코..
양파... 넌 언제 봐도 편안해.. 넌 내 언니같다 오늘 보자..
이름 안불러줬다고 삐지신 분들.. 다음을 기대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