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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들아, 수다방에 아무도 없더라~


BY 마리아 2000-07-03

오늘이 정팅하는 날 아니니?
날두 무지 덥고, 영자도 입원해서 분위긴 그렇지만,
그래두 기쁜 맘으로 들어왔더니 암도 없네.

네가 시원한 물 한잔 돌릴게.
다들 넘넘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