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의 어린(?) 아줌마 입니다.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서 적응이 잘안되요. 아침에 해주는 밥 먹다가 제가 밥 해야되는 것도 그렇고, 어딜가도 무얼해도 내뜻데로 하기가 무척 힘이드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결혼을 빨리 했냐고요? 글쎄요... 저랑 비슷한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