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명쾌하게 사는여자.
하지만 무게가 느껴지는여자
법학을 공부하고 철학박사인 여자.
어린시절엔 공부보다..놀이에 심취 할 줄도 알았던 여자.
그런여인이 있다.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또래의 그여자를 닮고싶어했다.
편견에 대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여자
어쨌든....
난...그 여자를 닮고싶다.
오늘은 짬을내어 그 여자의 책을 읽어야겠다.
덥지만....
근데요..오즈님....
감상문 제출은 언제까지 해야하나요?(어제 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