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미리내를 낳았구나. 아휴~ 그냥 있어도 힘든데, 엘라 기운썼구나. 그나저나 어제 정팅엔 나랑 울프만 했단다. 날이 더워 상추가 시들시들 할거라곤 생각했지만, 그래두 기운내서 소식좀 전하자. 미리내,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