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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더위 먹은건가요?


BY 우아미 2000-07-04

날도 더운데 오전10시 40분부터 헤매다가 이제사 여기까지 들어왔읍니다.저같은 경우가 다른분들께도 많으시네요.
오늘 첨으로 빛고을 오전정팅을 공고했는데 접속조차 안되는거예요.보채는 아이 달래가며 무려 4시간가까이를 헤맸읍니다.
지기의 의무를 게을리 할수없어서요.....
어젯밤에는 평소 한시간이면 충분할 시간이 거의 두세배걸리데요.자꾸 다운되고 클릭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더군요.
운영자님 참으로 우려가 앞서네요.
편안한 아줌마의 공간이 기술적인 미비로 회원님들의 발걸음을 다른데로 돌리게 만드는것 같아서요.
고충이 많으신줄은 잘알겠는데 개선이 너무 늦지않나 싶네요.
걱정되는 아줌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