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좋은 아침인데요. 그쵸? 오늘 제가 상큼녀 언니보다 먼저 인사를 하기로 맘을 먹고 새벽6:30분 부터 컴앞에 앉았는데. 또 아줌마에 안들어와 지더군여. 한번씩가다가 사이트가 말썽을 부리네요 어쨌거나 오늘은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서 맘이 무척 기쁘네요. 맨날 상큼녀 언니가 응답없는 인사를 올리고 가셔서 제가 좀 짠했거든여. 선경언니 짠이 뭔말인줄 알죠? 오늘은 안더웠음 좋겠는데. 글구 오늘 밤에 정팅 날인거 아시죠? 더운 여름에 건강들 조심하시구여 우리 지수 델구 병원가야해요. 어제 뭔지 모를 심각한 증세가 나타났거든여. 우리 지수 아무일 없게 기도해 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