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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녀님 ~~~~봐여


BY 홍춘 2000-07-05

에제 물어본거 대답좀 해 주소.
어제 컴 안켜고 안봤나여.
오늘 은 늦게 출근 도장 찍노만..


이른 새벽에도 안부를 묻곤하던 상큼녀님이 안보인께 넘 궁금
온지나 우리 쪽지편지에 글 올려 우리를 기쁘게 하는 인천의 산큼녀님임~~~~~~~~
오늘 무지 더운께 수박 한통 사다 놔여.
온 가족이 둘러안자 먹으면 그게 천국이요 행복인께!!
그럼 소식있길 기대하묜서 ... 안뇽이 있으라이
대존의 숙녀 홍춘이(남덜이 기생 이름이라는데 워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