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칭구들....동상들... 어제 난 아줌마가 안열려서 또.. 혹시.. 하고.. 열씨미 찾아댕기느라.. 발 부르텄당.. 더운날.. 병간호에 바쁠 향인님.... 시모님은 워떠신지.. 언냐가 슈퍼우먼 같아.. 요로분.... 여름속으로 풍덩!!!!!! 씨........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