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8
이제라도 ...다행한 마음으로..
BY 쵸코 2000-07-05
유월 일일의 기분을 읽고...
착잡한 마음에...
답답하기도 하고..웬지모를 황당함(?)
지금 이 순간 설명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어쨌든....오즈님..시간이 되는데로 다시 얘기하도록 하구요...
날씨가 넘...덥죠?
더운거 제일 싫어하신다는데 어떡해요?
걱정이 됩니다.
오늘요..더운데..아줌마컴까지 더위를 보태고있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오즈님을 보고싶어하는 ....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