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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2
친구에게
BY 리오
2000-07-06
사랑 하는 친구에게
친구야, 오늘도 변함 없이
찌는 듯한 더위가 될것 같구나.
서로가 서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른체 살아온지 수 십년,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은 내게 너무도 소중한 추억이 될꺼야.
우리가 자라온 수 십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마치 너와 내가 어릴적 부터 친구였다는,
또, 있지도 않은 그 어떤 가슴 짜릿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것 처럼
우리의 만남은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비록 짧은 시간속에서 이루어진
우리의 만남이지만
이 만남이 소중한 만남이 되도록
난 소중하게 이 만남을 간직할 꺼야.
친구야, 넌 정말 좋은 나의 친구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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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는 그럴수 밖에없었지만..
제가 아는 지인이이야기에요 ..
요즘 거의 예전에비함 신경 ..
그 반지낀 자식이 나만 자식..
제가 전에그랫잖아요 반지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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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내자식이 아파 죽겠는데 친..
풀과의 전쟁을 해야해서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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