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파업이란 무엇을 의미 하는지요? 개막난이 같은 의사들이 생명을 볼모로 집단 파업을 하더니 결국 이기는걸 보고 우리도 한번 해보자 하는 식이면 아예 그만 두세요.그래도 우리 사회에서는 엘리트 계층이고 화이트 칼라의 대명사가 아닙니까? 그동안 그래도 흔히 말하는 잘먹고 잘 살지 않았습니까.그리고 부실채권이 왜 우리 은행원이 책임입니까? 맞습니다 그대들은 전혀 책임질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분들은 쉽게 대출 받아서 그것도 아주 저렴한 이자로 전세집도 얻고 주식도 살수 있었고 일반 서민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큼 금융 혜택(?)을 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정부 보조를 받으면서도 그 돈으로 돈 잔치를 벌린게 누구입니까.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부인 하거나 변명은 않겠지요. 이제 먹을게 없으니까 그리고 해고가 두려워서요.. 정말 가당치 않는 이야기 입니다.여러분이 기업을 운영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부실 덩어리 기업을요 그러면 첫째가 줄일수 있는 만큼의 경비를 줄여 나가는게 상식 아닙니까 그렇다면 자명한 일이 아닙니까. 인건비를 줄여 나가야지요.그렇다면 불을 보듯 뻔한 이야기가 아닙니까.그리고 이번만은 정부 지원금으로 돈잔치는 벌리지 마세요 불쌍한 우리 서민 형편을 보아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