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어머니........
63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따뜻한 끼니 한번을 차려드리지 못한
이딸을 용서해주세요.
어제 어머니의 얼굴을 ??지만
오늘 아침상을 차려드리지 못하고
이내 발걸음을 내 가족에게 돌려야 하는
죄 많은 딸내미입니다.
어머니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게 지내시고 이 자식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
그냥 그자리에 계신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크나큰 버팀목입니다.
언제 불러봐도 질리지않는
내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주말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