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면 좋을까요?에 응답해주신 모든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모두 하나같이 돈을 갚아드리라는 분들의 의견이네요.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저희 사정으로는 어렵구요. 앞으로 조금씩 살림좀피면 조금씩이라도 갚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말 솔직히 고백하자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저의마음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좋은의견,응답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