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나온 것을 보고 가끔 들어왔었어요 하지만 이방인인양 다니다 그냥 갔어요 컴맹에서 탈출하고자하는 주부예요 오늘 정보사냥대회도 참가 했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편한 친구가 필요 하네요 아들만 둘 이예요 7살과 5살이예요 별명이 깐돌이 곰돌이예요 가끔 올게요